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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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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선교사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0-08-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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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사무엘상 1026,27)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미스바에 모이게 했다.

이번 모임의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하는던 대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을 뽑기 위함이다.

 

사람을 뽑는 이스라엘의 방식은 제비뽑기이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제비뽑기 방식은, 사람의 선택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선택에 있음을 믿는 믿음에 기인한다.

 

가나안 땅을 12지파에 나눠 줄때도 제비를 뽑았다.(민수기26:55)

풍랑을 만난 배 안에 요나가 제비에 뽑혔고(요나1:7),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의 원인인 아간을 찾을 때도 제비를 뽑았다.(여호수아 7:18)

 

왕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민족처럼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달라 원했던 백성들의 불합리한 소리도 들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어쩌자고 이런 백성들의 소리까지 들어 주신단 말인가?

끝까지 당신의 선택한 백성과 인격적 관계를 어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사람의 마음 같아선, 이제 포기하고 너희 마음대로 살라 내버려 두실만 할텐데 말이다.

 

제비뽑기로 선출된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 주셨다.(v.9,10)

또한 사울과 함께 할 사람들 역시 마음을 감동케 하시며 함께 길을 가게 하신다.(v.26)

 

비록, 하나님이 원치 않는 왕을 백성들이 세워놨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은 모습이다.

하나님은 이제 사울을 통해 일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언제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동조하는 사람이 있으며, 반대하며 거스리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다.’(v.27)

불량배, 즉 타락한 자들을 일컫는 단어이다. 타락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사탄이 하나님의 일과 사람에 동조할리 없다. 그들이 하는 일은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이며, 일하는 사람에게 힘을 잃고 좌절하도록 하는 비아냥과 부정의 말 뿐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 마음이 감동된 자들과 함께 하면 된다

억지로 하지 않으며 오직 자원함과 기쁨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이다.

불량배들처럼, 불평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내가 처리할 게 아닌, 하나님의 손에 맡겨 버리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비의 사랑이시다.

자식이 원치 않는 일을 해도, 결국 아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나를 감동시키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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